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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채소·야채, 먹어도 될까요?
채소는 강아지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공급원으로 훌륭하지만, 종류에 따라 안전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. 당근, 양배추, 오이, 고구마는 저칼로리에 소화도 잘 되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적합합니다. 브로콜리, 시금치, 감자, 버섯, 깻잎, 두부는 조리법과 양을 지키면 소량 급여가 가능하지만 과다 섭취 시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 반면 마늘·양파·부추·쪽파·대파 같은 알리움(Allium)속 채소와 고추·청양고추는 적혈구 파괴나 심각한 소화기 자극을 일으켜 절대 급여해서는 안 됩니다. 특히 찌개나 볶음 요리에 흔히 들어가는 재료이므로 사람 음식을 나눠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채소·야채 중 먹어도 되는 음식 (8)
채소·야채 중 주의해서 급여하는 음식 (10)
채소·야채 중 먹으면 안되는 음식 (3)
❓ 자주 묻는 질문
강아지에게 야채는 익혀서 줘야 하나요, 생으로 줘야 하나요?
양배추, 브로콜리처럼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채소는 살짝 데치거나 쪄서 급여하는 것이 소화에 더 좋습니다.
국이나 나물 반찬에 들어간 채소도 나눠줘도 되나요?
마늘, 파, 소금 등 양념이 포함된 조리 음식은 채소 자체가 안전하더라도 급여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.
마늘이 조금 들어간 볶음 요리도 위험한가요?
네, 알리움 계열은 소량이라도 누적 섭취 시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조리 여부와 관계없이 위험합니다.